하나금융그룹은 19일 오후 제주도 서귀포에서 ‘공립 별빛하나 어린이집’ 개원식을 가졌다고 20일 밝혔다.
‘공립 별빛하나 어린이집’은 제주도에 최초로 건립된 공립 장애아 전문 어린이집이다. 장애 아동의 이동 편의를 위해 램프길을 설치하고, 프로그램실 및 언어치료실 등을 갖췄다. 경력 5년 이상의 언어치료사, 감각통합치료사, 특수교사 등 장애 아동 전문가를 채용해 전문적인 돌봄과 교육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
이날 개원식에는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가치위원회 위원장,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부회장을 비롯하여 김태엽 제주 서귀포시장 등이 참석했다. 하나금융그룹은 이날 개원식 행사와 더불어 15인승 스타렉스 차량을 어린이집에 기증했다.
박승 하나금융그룹 사회가치위원회 위원장은 “이번 어린이집 개원을 계기로 우리 사회에 이웃을 배려하고 함께 성장해나가는 분위기가 보다 확산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하나금융그룹은 지난해 3월 경남 거제시를 시작으로 이번 개원을 포함 총 21개의 국공립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명동, 여의도, 부산, 광주, 성수동에 5개의 직장어린이집을 개원하는 등 총 26개의 어린이집을 개원했다. 서정은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