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직원 걸음수만큼 소나무 묘목 환산

‘강원도 숲 조성사업’ 위해 지원

태광그룹 사옥. [태광그룹 제공]
태광그룹 사옥. [태광그룹 제공]

[헤럴드경제 김현일 기자] 태광그룹이 임직원 걸음 캠페인으로 마련한 소나무 묘목 1만그루를 기부했다고 20일 밝혔다.

태광그룹은 사회공헌 플랫폼인 ‘빅워크(Big Walk)’와 함께 모바일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 ‘큰 빛 한걸음’ 캠페인을 펼쳐 소나무 묘목 1만그루를 희망브릿지 전국재해구호협회에 전달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지난 달 1일부터 30일까지 총 4951명의 그룹 임직원들이 참여했다. 총 7억3340만의 걸음수가 모여 이를 소나무 묘목으로 환산, 강원도 지역의 숲 조성사업을 위해 전달했다.

태광그룹 사회공헌담당자는 “코로나19 사태로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사회공헌 봉사활동이지만 그룹 사회공헌 슬로건인 ‘따뜻한 빛’을 실천하기 위해 많은 임직원들이 참여해 기부금을 마련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