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산관리에 자금조달까지 지원
우리은행은 지난19일 서울 역삼동 GS타워에 개인·법인고객을 아우르는 첫 복합 서비스 채널인 투체어스익스클루시브(Two Chairs Exclusive, TCE) 강남센터를 열었다고 20일 밝혔다.
TCE강남센터는 초고액자산가(금융자산 30억원 이상)들을 겨냥한 PCIB 1호 영업점이다. PCIB 모델은 고객의 자산관리를 돕는 프라이빗뱅킹(PB)업무와 기업·투자금융(CB·IB)업무를 결합한 금융 서비스를 의미한다.
“개인고객의 자산관리에 더해서 법인고객의 자산관리와 자금조달까지 지원하는 종합 금융솔루션”이라고 우리은행은 설명했다.
현재 센터에는 자산관리 영업전문가(6명), 법인 영업전문가(3명) 등이 우선 배치됐다. 이들은 ▷부동산·세무 컨설팅 ▷기업 재무상담 ▷글로벌투자지원 ▷회계·법률 서비스 등을 지원한다. 회계와 법률 자문은 제휴를 맺은 외부 법인을 통해서 이뤄진다.
특히 앞으로 대출부터 유동화증권(ABS) 발행,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주선 등 법인고객의 자금조달 업무까지 지원할 계획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TCE강남센터는 초고액자산가를 위한 우리은행의 첫 번째 PCIB 특화 영업점으로 새로운 고품격 종합자산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박준규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