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의 마이스 장학금으로 전달
서울관광재단과 UIA(국제협회연합)는 지난달 17일부터 18일까지 열린 UIA 아·태총회 등록비 전액을 서울의 마이스(MICE) 인재 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20일 밝혔다.
전달된 장학금은 MICE 업계 진출을 위해 국제회의, 전시, 통·번역 등 관련된 학업을 이어가고 있는 저소득층 청년 2명에게 전달될 계획이다.
재단은 코로나19로 MICE 업계가 어려운 상황임에도 의지를 갖고 꿈을 놓지 않고 있는 청년들에게, 계속하여 앞으로 나아갈 힘을 실어주기 위해 장학금을 전달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김지현 서울관광재단 MICE기획팀장은 “ UIA 아·태총회의 등록비가 청년들의 꿈과 희망을 응원하는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서울의 MICE 산업을 위해 미래 인재들을 육성하는 활동에 관심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진용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