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의정부)=박준환 기자]의정부시(시장 안병용)는 공직사회에서 강조되고 있는 ‘적극행정’ 기조에 발맞춰 올 한해 1년간의 행보를 담은 ‘적극행정 의정부시’ 리플릿 1250부를 민원 및 인·허가부서에 비치했다.

20일 市에 따르면 리플릿은 2019년 보다 강화된 적극행정 추진 기반, 적극행정 공무원 우대, 적극행정 공무원 지원·보호제도, 소극행정 혁파 등 추진현황이 담겨있어 시민이 의정부시의 적극행정 현황을 알기 쉽도록 설명했다.

또한, 의정부시는 적극행정 창구 운영 및 소극행정 신고센터 등을 개설하여 시민과의 소통을 통해 현장의 불편사항을 듣고 있다.

안병용 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모두가 지치고 어려운 위기 상황에 공직자가 적극행정을 펼친다면 그 효과는 시민에게 고스란히 돌아갈 것”이라며 “시민여러분들의 의견이 공직자에게 당근과 채찍이므로 소통을 위해 적극적으로 참여해 달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