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동제약 60년 전통 비오비타의 핵심균, 낙산균
최근 장내 환경과 비만의 상관관계를 밝히기 위한 연구가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다.
인간의 장에는 면역세포의 70% 이상이 분포되어 있으며, 유익균과 유해균 등 다양한 미생물이 살고 있다. 그러나 인스턴트나 배달 음식 섭취가 증가하고, 야외 활동이 제한되면서 유해세균 증식으로 변비와 설사, 비만 등으로 고민하는 사람이 늘고 있다. 이들에게는 비만을 유발하는 ‘뚱보균’이 많을 가능성이 높다.
미국 워싱턴대학교의 고든 교수 팀은 연구와 실험을 통해 장 속 유해세균인 ‘퍼미큐테스/피르미쿠테스 (Firmicutes)’가 일반인보다 비만인에게 3배 이상 많다는 것을 발견했다. 피르미쿠테스는 체내 당분 발효를 촉진해 지방을 과다하게 생성하고, 지방산을 만들어 비만을 유발한다. 이로 인해 단순당과 지방 흡수가 빨라지면 원활한 배변 활동이 어려워져 복부 팽만감을 느끼게 되며, 음식 섭취량에 비해 살이 쉽게 찔 수 있다.
장내 유해세균인 뚱보균을 없애려면 유익균을 섭취해 장내 균형을 맞춰야 한다. 그러나 흔히 건강을 위해 섭취하는 유산균은 위산과 담즙산 등 강산성 물질에 취약해 위장을 지나가는 과정에서 90% 이상 사멸된다. 그래서 유산균을 고를 때엔 생존율을 따져봐야 한다.
최근 주목받는 ‘낙산균’에도 주목할 필요가 있다. 유익균의 일종인 낙산균은 스스로 셀프 보호막을 입고 산소가 없는 대장까지 도달하여 정착 및 증식을 한다.
또한 장내에서 발효되면 ‘낙산’이라는 단쇄지방산을 생성해 지방세포 내의 지방이 과도하게 축적되는 것을 막아준다. 즉, 낙산균의 섭취가 비만 확률을 낮춰줄 수 있다. 실제 고지방 식이를 공급한 쥐에게 16주간 낙산균을 투여한 실험에서 체중 및 지방 함량이 변화하지 않는다는 유의미한 결과를 얻기도 했다.
아쉽게도 낙산균은 함유된 식품이 한정적이어서 식사를 통해 충분히 섭취하기는 어렵지만, 유산균제를 제품을 통해 보충할 수 있다. 일동제약의 경우, ‘비오비타’를 제안하고 있다. 1959년 국내 기술로 처음 개발에 성공한 국내 최초의 활성유산균제인 비오비타는 낙산균을 비롯해 프로바이오틱스, 프리바이오틱스, 비타민, 미네랄을 담은 멀티바이오틱스 제품이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높아졌지만, 많은 현대인이 장 건강 문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라며 “균형 잡힌 식단과 유익균을 꾸준히 섭취하고, 적절한 신체활동을 하는 것이야말로 건강을 지키는 가장 좋은 방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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