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종합상황실과 바로 연결되는 독거노인 응급안전 댁내장비(헤럴드 DB)
119종합상황실과 바로 연결되는 독거노인 응급안전 댁내장비(헤럴드 DB)

[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의성군은 다음달 13일까지 안전 사각지역에 놓여 있는 독거노인 가정에 응급안전안심서비스 노후장비 106대를 교체하고 신규장비 200대를 설치, 총 306대를 보급한다.

응급안전안심서비스는 독거노인의 가정에 화재·가스감지센서 등 자동감지장치 감지기를 설치해 응급상황 발생 시 소방서 연계 등을 통해 24시간 신속한 구조 활동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이번에 보급되는 신규장비는 △응급 시 사진 전송 △동영상 콘텐츠 △영상통화 △치매이용 콘텐츠 △생활안심감지기 △생활지원사 방문기록 △낙상 감지 기능 등이 추가된다.

또한 맞춤 돌봄 서비스와 연계해 응급상황 발생 시 응급관리요원과 생활지원사에게 동시에 알람이 전달되며, 종사자는 휴대전화를 통해 돌봄대상자의 건강상태를 상시 모니터링할 수 있다.

이는 응급상황을 예방하고 고독사를 방지하는 등 독거노인 가구에 꼭 필요한 서비스다.

이에 따라 어르신들이 가정에서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군은 기대하고 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사물인터넷 기기를 이용한 신규 장비가 홀로 지내는 어르신에게 든든한 안전지킴이가 될 것이다” 며 “앞으로도 소방청 등 관계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취약계층의 응급안전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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