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0억 모집에 1130억 몰려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메리츠금융지주가 상각형 조건부자본증권(신종자본증권, 영구채) 수요예측서 근소한 차이로 선방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메리츠금융지주는 5년 콜옵션을 조건으로 800억원 모집에 1130억원을 받았다.

메리츠금융지주는 고정금리로 4%에서 4.5%의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4.4%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메리츠금융지주는 이달 21일 영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