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예천군은 지역 농업회사법인(주) 착한농부(대표 김상선)에서 생산된 전통주 '만월'이 롯데마트 매장에 입점했다고 14일 밝혔다.
해당 법인에서 제조한 '만월'은 복분자로 빚은 증류주로 알콜도수는 40도이다.
지난달 롯데마트에서 열린 '신규 입점 품평회'에서 32개 제품과 경쟁해 맛, 패키지 디자인 등에서 전통주 전문가, 롯데마트 주류담당자들로부터 우수한 품질로 인정받아 입점에 성공했다.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주관하는 전통주 활성화 캠페인을 통해 롯데마트 12개 점포 전통주 전용 냉장 매대에서 선보일 예정이다. 추후 전국 롯데마트 점포에 순차적으로 확대 공급 할 계획이다.
㈜착한농부는 4년 연속 대한민국 주류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우수한 기술력을 기반으로 예천 농특산물을 이용한 전통주 생산을 통해 부가가치 향상으로 농민들의 소득증대와 상생발전에 기여하고 있다.
김상선 대표는 "전국적인 유통망을 보유한 롯데마트에 입점하게 돼 기쁘다"며 "적극적인 홍보와 우수한 품질 향상으로 예천주가 전국 전통주 시장을 재패해 예천군을 널리 알리는데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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