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생모델 구축 업무협약(MOU) 체결
[헤럴드경제=박준규 기자] 하나은행은 스마트 모빌리티 플랫폼 ‘마카롱택시’를 운영하는 ㈜케이에스티모빌리티와 13일 모빌리티 산업 성장의 상생 모델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4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양측은 플랫폼 이용자들을 위해 모빌리티를 연계한 금융 서비스를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특히 모빌리티 데이터를 공유해 통해 혁신 금융상품을 검토할 계획이다. 택시를 비롯한 다양한 교통수단을 연계해 종합 서비스를 제공하는 통합모빌리티 플랫폼(Mass) 구축을 위한 공동 연구개발(R&D) 등도 추진한다.
2019년 4월 론칭한 마카롱택시는 올 8월 말까지 가맹택시 1만대를 넘어섰다. 협력하고 있는 전국 각 지역택시조합 소속 택시는 약 12만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