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억 모집에 참여금액 없어

산은 인수단 참여에도 수요 저조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A급인 파라다이스가 회사채 수요예측서 KDB산업은행의 인수단 참여에도 흥행에 실패했다.

14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는 3년물로 1000억원 모집에 아무런 자금을 받지 못했다.

파라다이스는 고정금리로 2.3%에서 3.3%의 금리밴드를 제시했지만, 투자자들의 마음을 돌리기엔 역부족이었다.

파라다이스는 이달 22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