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2020 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가 9일 막을 올린다.
7일 경북 영주시에 따르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제23회 풍기인삼축제를 오는 18일까지 열흘 동안 온라인으로 연다.
풍기인삼축제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로 갖가지 참여 행사 등을 진행한다.
개막식은 9일 오전 10시 풍기인삼축제 홈페이지(http://online.ginsengfestival.com)와 유튜브 채널(2020온라인경북영주풍기인삼축제)을 통해 '소백산 인삼씨앗뿌리기 퍼포먼스' 영상을 송출하는 것을 시작으로 개막이 선포된다.
개막 선포에 이어 영주를 대표하는 문화예술공연인 덴동어미 화전놀이, 유명 방송인 장소희와 맹승지가 출연하는 '장소희, 맹승지 극한 알바' 프로그램 등을 차례로 선보인다.
축제기간 동안 유튜브 영상과 방송프로그램을 통해 풍기인삼 맛집투어와 인삼시장 노래자랑, 각종 문화예술 공연, 인삼시장 투어 등도 방영된다.
앞서 시는 지난 5일 헬기 1대와 드론 5대를 동원해 소백산 연화봉과 비로봉, 죽령옛길과 도솔봉 방면에 인삼 씨앗 1.2t(60kg짜리 20포)을 공중에서 살포했다.
장욱현 시장은 “올해는 온라인으로 축제를 하는 만큼 풍기인삼홍보에 더욱 집준하겠다”며 “이번 온라인축제에 많은 사람들이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했다.
ksg@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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