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집물량의 2배인 최대 1600억 증액 검토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넷마블이 회사채 수요예측서 모집물량의 7배 이상을 끌어내며 흥행에 성공했다.
7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넷마블은 3년물로 800억원 규모의 회사채 수요예측서 56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넷마블은 마이너스(-) 4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4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고, -7bp에 모집물량을 채웠다.
이달 16일 회사채를 발행할 예정인 넷마블은 모집물량의 2배인 최대 1600억원 규모의 증액 발행을 검토 중이다.
증권사 관계자는 "넷마블이 우수한 신용등급에 따라 투자자들의 많은 자금을 받아내며 회사채 수요예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