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태열 기자] 국내 신종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가 전일보다 39명 증가하며 7일 만에 세 자릿수인 100명대로 올라섰다. 12일 만에 최대를 기록한 국내 지역발생 확진자도 하루 전보다 28명 늘어나며 100명 선에 바짝 근접했다. 주춤했던 수도권 확진자 추세도 다시 을 중 늘고있다. 경기 의정부시 소재 마스터플러스병원에서 입원 환자와 직원들이 무더기로 확진 판정을 받았다. 서울에선 영등포구 방문판매업체 관련 확진자가 5명 발생했고, 도봉구 다나병원에서도 3명의 확진자가 추가됐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본부장 : 정은경 청장)는 10월 7일 0시 기준으로,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는 94명이 확인되었고, 해외유입 사례는 20명이 확인되어 총 누적 확진자수는 2만4353명(해외유입 3325명)이라고 밝혔다.
신규 격리해제자는 251명으로 총 2만2334명(91.71%)이 격리해제 되어, 현재 1594명이 격리 중이다. 위·중증 환자는 102명이며, 사망자는 3명으로 누적 사망자는 425명(치명률 1.75%)이다. 국내발생 지역별 신규 확진자는 서울29,부산2,대구1,인천5,경기49,전북6명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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