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여주)=지현우 기자] 여주시(시장 이항진) 여주박물관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해 임시휴관이 장기화됨에 따라 전통문화교육 8강좌를 온라인으로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여주박물관 전통문화교육은 닥종이 인형 공예, 전통 매듭, 전통 서예, 미술감상, 민화(심화), 한국화, 수채화, 봉산탈춤 등 우리 옛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과정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문화향유의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이번 온라인 강좌는 다음달 27일까지 매주 한 강좌씩 여주박물관 유튜브를 통해 공개된다. 강의 영상 관람 후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해 응답자에게는 소정의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물관 관계자는 “여주박물관의 전통문화교육 강좌는 시민들의 단순한 취미생활에 그치지 않고 전시회 개최 및 공연을 통해 지역민들과 함께 배움의 가치를 공유하고 전통문화를 예술작품으로 재생산했다. 실시간 쌍방향 화상강의로 전통문화교육을 진행할 수 있도록 강사들과 준비하고 있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