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제5회 코로나19 극복 예천전국 가요제가 24일 오후2시 예천삼강 문화단지내 삼강주막상설무대에서 무관중 온라인으로 열린다.
올해는 코로나19의 여파로 대부분의 행사들이 취소됐지만, 예천가요제의 명성을 이어가기 위해 처음으로 무관중 온라인 가요제로 치러진다.
예천군이 주최하고 (사)한국연예 예술인총연합회 예천지회(회장 채희삼)가 주관하는 이번 가요제는 65세이하 이면 누구나 참가할수 있다.
참가신청은 오는 12일까지 (사)한국연예 예술인총연합회 예천지회로 하면 된다.
단 코로나 19확산 방지와 원활한 진행을 위해 선착순 100명으로 제한했다.
예심은 17일 오후1시 이며 장소는 본선과 동일하다.
무관 중으로 치러지는 본선 무대는 응원단들이 실시간으로 화상 연결을 통해 열띤 응원도 펼쳐진다.
올해도 대상에게는 400만원의 상금을, 금상200만원, 은상100만원, 동상50만원, 가창상30만원등 인기상과 참가상에도 상금이 주어진다.
본선 무대의 전 과정은 안동MBC MUSIC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온라인 생중계될 예정이다.
채희삼 회장은 “행사를 준비하는 하는 과정도 대단히 조심스럽다”면서도 “만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지속될 경우 지역민의 건강과 출연자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해 행사를 전면 취소할수 있다”고 말했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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