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일반 공모 청약경쟁률이 마감일인 6일 오후 3시 기준 539대 1을 기록중이다. 청약 증거금은 52조원에 육박했다.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 현재 증권사별 경쟁률은 한국투자증권(610.84:1) 미래에셋대우(497.26:1) NH투자증권(492.53:1) 키움증권(490.22:1) 순으로 높았다. 통합경쟁률은 539대 1 수준이며, 증거금은 51조8987억원이 몰렸다.
빅히트의 경쟁률은 최근 공모를 마쳤던 카카오게임즈보다는 낮지만 SK바이오팜보다는 높은 수준이다. 카카오게임즈의 일반청약 통합 최종 경쟁률은 1524.85대 1로, 청약증거금은 58조 5543억원을 모았다. SK바이오팜은 증거금 30조 9899억원을 모았고, 최종경쟁률은 323.02대 1을 기록했다.
각 증권사들의 최종 경쟁률은 청약 마감일인 이날 오후 4시 이후에 발표되며 청약 증거금은 환불은 오는 8일 증권사 계좌로 자동 이체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