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6일 대다수 아시아 증시는 소폭 상승 출발했다. 코로나19 치료를 받던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퇴원 소식에 증시 기대감이 깃든 모양새다.
이날 일본 도쿄 니케이225지수는 오전 10시23분 기준 전날보다 73.19포인트(0.31%) 오른 2만3385.33에 거래되고 있다. 니케이지수는 전장보다 0.46% 오른 2만3420.07에 거래를 시작했다.
홍콩 항셍지수는 오전 9시42분(현지시간) 기준 전날보다 114.72포인트(0.48%) 오른 2만3882.50에 거래를 이어가고 있다. 항셍지수는 전날보다 0.54% 오른 2만3895.21에 장을 시작했다.
같은시간 대만 가권지수는 전장보다 107.63포인트(0.86%) 오른 1만2655.91에 거래 중이다. 가권지수는 5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중국 증시는 중추절(중국의 추석)과 국경절 황금연휴가 겹쳐 10월 1부터 8일까지 장기 휴장 중이다.
파이낸셜타임즈(FT) 등 외신들은 트럼프 대통령의 퇴원과 민주당과 공화당 양당의 경기부양책 합의에 대한 기대감이 아시아 주요 지수의 상승 재료가 됐다고 설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