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시즌 연장…상품ㆍ서비스 마케팅 프로모션 활발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독일 프로축구 분데스리가 명문 클럽 중 하나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Borussia Dortmund)’의 공식 후원 파트너십을 21/22시즌까지 2시즌 연장했다고 28일 밝혔다.
한국타이어가 지난 2009년부터 후원 중인 ‘보루시아 도르트문트’는 다양한 우승 기록을 통해 유럽에서 명문 축구 클럽으로 손꼽힌다. 팬들의 충성도가 높아 분데스리가 팀 가운데 브랜드 가치가 가장 높다.
한국타이어 관계자는 “LED 전광판을 비롯한 경기장 전역에 브랜드를 노출해 전 세계 축구 팬들에게 인지도를 높이고 있다”며 “다양한 마케팅 활동으로 한국타이어의 브랜드 철학, 혁신적인 상품과 서비스도 알릴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한국타이어는 현재 유럽 50여 국가 200여 클럽이 참가하는 ‘UEFA 유로파리그’와 미국 프로야구 ‘메이저리그’를 공식 후원하고 있다. 스페인의 명문 축구팀 ‘레알 마드리드’, 이탈리아 세리에A의 명문 클럽 ‘S.S.C. 나폴리’와도 파트너십을 유지하는 등 글로벌 탑 티어(Top Tier) 브랜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