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가 정규직 신입직원 채용절차에 온택트(ON-tact·온라인을 통한 대면 방식) 기반 화상면접을 도입했다고 28일 밝혔다.
캠코는 22~25일 기존 집합·대면 면접방식을 원격·비대면 화상회의 시스템으로 대체해 정규직 채용형 청년인턴 1차 면접전형을 실시했다.
화상면접 응시자 240여명이 본인 선택에 따라 6개 캠코 지역본부(서울, 경기 수원, 부산, 광주, 대전, 대구) 중 한 곳을 방문하면, 부산 본사 면접위원과 화상으로 연결해 질의응답 등 면접이 진행되어 비용과 시간을 줄이고, 감염위험도 최소화했다.
캠코는 응시자별로 면접 장소와 시간을 달리해 응시자 간 상호접촉을 사전에 차단하고 전원 발열체크, 마스크 및 장갑 착용, 응시자 개별 대기실 운영 등 정부의 방역 수칙을 준수했다.
또 면접위원 대상으로 화면상태, 음질 등 평가와 무관한 요소를 배제할 수 있도록 화상면접에 특화된 교육을 하고, 모든 응시자가 균등한 조건에서 면접에 응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했다.
캠코는 5급 금융일반 경영, 경제, 법, 건축, 전산, 기록물관리, 6급 금융일반 등 총 7개 분야에서 채용형 청년인턴 약 69명을 공개 채용 중으로 오는 10월 2차 면접전형을 진행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