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장연주 기자]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22일 전국 4개 시·도 124개 학교에서 등교 수업이 중단됐다.
교육부는 이날 오전 10시 기준 등교 수업일을 조정한 학교가 이 같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등교수업 중단 학교는 전날 수도권 학교의 등교 재개로 두달 만에 최소인 123곳으로 줄었다가 하루 만에 1곳이 늘었다.
지역별로는 충남 62곳, 경북 58곳, 경기 3곳, 대전 1곳에서 등교 수업이 이뤄지지 못했다.
한편, 지난 5월20일 순차등교가 시작된 뒤 전날까지 코로나19 누적 학생 확진자는 549명, 교직원 확진자는 누적 115명으로 하루 전과 동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