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지 앞 도보 가능한 유치원 및 초중고교 위치해 있어 젊은 수요층에 인기 - ‘차 없는 단지’로 자녀들 안전 사고 문제에도 자유로워

최근 주택 실수요자 사이에서 여유로운 생활이 가능한 단독주택 선호도가 높아지고 있으며, 특히 자녀 교육에 유리한 교육환경을 갖춘 단독주택 단지들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초품아’라는 신조어가 탄생할 만큼 학교와의 접근성은 주거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이다. 학교와의 거리가 가까우며 도보로 안전하게 통학이 가능한 주택단지는 그렇지 않은 단지에 비해 선호도가 높고 주택가치에도 상당한 영향을 끼치고 있다.

최근 코로나바이러스로 인해 해외 유학길이 막히고 자사고·특목고 등의 특수 학교 진학에 대한 메리트가 떨어지면서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학교와 가까운 단지들이 선택을 받고 있다.

정부 청사가 위치한 세종특별자치시도 비슷한 상황이다. 청사 이전으로 인해 가족단위 가구들이 세종시로 대거 모여들면서 교육 과정에 있는 자녀들을 둔 가구가 크게 늘었다. 자연스럽게 교육환경과 학교와의 거리 등도 주거 선택에 있어 중요한 요소가 되면서, 이를 갖춘 단지나 분양 상품에 수요자들이 몰리고 있다.

대표적으로는 블록형 단독주택 단지 ‘라포르테 세종’이 있다. 이 단지는 50년 전통의 종합건설회사 건영이 세종특별시 행정중심복합도시 6-4생활권 B1블록에 자체 시행 및 시공하는 블록형 단독주택이다.

이 단지는 지하 1층~ 지상 최고 3층으로 전용면적 84㎡ 단일면적 총 127세대로 구성된다. 타입별로는 △84T1타입 18세대, △84T2타입 18세대, △84T3타입 18세대, △84A타입 73세대로 구성되어, 테라스형 54세대, 단독형 73세대를 공급할 예정이다.

먼저 단지 남서측에 ‘복합커뮤니티단지’가 인접해 있는 것이 특징이다. 복합커뮤니티단지는 유치원을 비롯한 초, 중, 고등학교가 모여있으며 행복도시 최초 단지 통합설계를 거쳐 다른 시설과 차별화 되도록 설계되었다. 단지 내 도서관, 체육시설, 문화시설 등 쾌적한 교육공간을 제공하고 인공암벽장, 요가 및 달리기 원형주로 공간 등도 설치될 예정이다. 또한 학교와 학생을 배려한 주민시설을 계획하기 위해 학교 내 소규모 체육시설 및 다목적강당을 보행동선 상에 위치시키고, 학교 운동장 2개를 근린공원 내에 통합 조성해 주민과 학생이 함께 사용할 수 있도록 계획하였다.

‘라포르테 세종’이 위치한 세종 6-4생활권 B1블록은 블록형 단독주택용지로, 건영이 설계공모를 거쳐 토지를 매입한 만큼 단지설계가 돋보인다. 단독주택 특화설계 및 원수산과 주변 자연환경이 조화로운 친환경단지로 설계하였고, 자연 지형은 최대한 보존하여 거주민은 자연 환경을 있는 그대로 느낄 수 있으며 공동주택 못지 않은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라포르테 세종’은 ‘차 없는 단지’를 주요 장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자연 경사를 최대한 활용한 단지 설계를 통해 세대당 약 2대에 달하는 주차공간과 함께 차량 동선이 모두 지하로 설계돼 단지 지상에는 차량이 다니지 않는다. 이를 통해 어린 자녀들의 안전 사고 문제에서도 자유로워질 것으로 보인다.

또한, 다양한 최신 설비를 도입해 아파트 단지와 같은 편의성과 보안 수준을 구축할 예정이다. 주변이 산지인 만큼 연속 단열재 설계로 결로를 방지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으며, 절수기 일체형 씽크수전과 에너지 소비효율 기기를 사용하여 관리비 부담을 줄였다.

보안 시설로는 500만 화소 CCTV와 센서 감지 자동 조도조절 보안등, LED 조명, 통합 경비 시스템 구축을 통해 외부인이 허가 없이 출입하는 것을 제한했다. 서울 중심부 고가 아파트 단지와 같은 경비 서비스를 누릴 수 있다.

단독주택 특성상 층간소음에서도 자유롭다. 단독주택을 선택하는 수요자들이 이유로 꼽는 것 중에 하나가 아파트의 층간소음으로, 이 부분에서 벗어나는 것은 아파트와 대비되는 큰 장점이다.

녹지를 활용한 단지 답게 다양한 테라스 시설도 제공된다. 특히, 가든 테라스의 경우 바비큐 파티 등의 다양한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데, 반려견과 함께 파티를 하는 등 아파트에서는 할 수 없는 이벤트를 할 수 있어 입주민들의 높은 선호도가 예상된다.

한 단독주택 분양 전문가는 “새롭게 주택을 구매하는 30~40세대에서 단독주택 구매 의향 비율이 높다”면서, “최근 지어지는 단독주택들이 다양한 편의시설과 첨단 보안시설 등을 도입해 어르신들이 사는 집이라는 선입견을 깨고 있다”고 전했다.

‘라포르테 세종’ 홍보관은 세종시 대평동 264-1번지에 위치했으며, 10월 오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