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소연 기자]롯데월드몰이 아기공룡 둘리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지친 고객들을 응원한다.
22일 롯데자산개발에 따르면, 롯데월드몰은 올 가을에 선보이는 비주얼 아이덴티티(V.I.)로 아기공룡 둘리와 함께 ‘슬기로운 거리두기’, ‘대한민국, 파이팅’, ‘우리 함께 힘내요’ 등 코로나19 극복을 응원하는 문구를 담았다.
롯데월드몰은 코로나 블루로 힘들어하는 고객들에게 위안과 활기를 불어넣고자 이번 비주얼 아이덴티티를 기획했다. 둘리 캐릭터는 지난 봄부터 롯데월드몰의 테마 캐릭터로서 코로나 극복을 기원하는 응원 메시지를 담아 전달하고 있다.
롯데월드몰은 또 이색 포토존을 선보이며 즐길거리를 마련했다. 1, 5층에 설치된 포토 테마존에 AR(증강현실) 기술을 활용해 해적선, 사파리 등 다채로운 테마로 꾸몄다. 이와 함께 포토존 키오스크와 전용 앱 ‘퓨쳐어드벤처’를 활용해 AR기술이 적용된 콘텐츠도 즐길 수 있다. 다양한 배경을 사진에 추가할 수 있는데다 협곡 탈출, 고무신 던지기 등 게임도 즐길 수 있다.
롯데월드몰 5~6층을 연결하는 계단길은 가을 분위기로 연출했다. 은행나무, 갈대 등으로 꾸며진 ‘하늘 꽃길’에서는 방문객이 쇼핑몰에서도 손쉽게 단풍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김경태 롯데월드몰 점장은 “코로나19가 장기화되면서 롯데월드몰은 고객들이 쇼핑몰에서 힐링할 수 있는 콘텐츠를 꾸준히 만들고 있다”면서 “고객들이 코로나 걱정 없이 쇼핑몰을 방문할 수 있도록 방역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