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 착용으로 피부 컨디션 저하 -수분 유지력, 보습막 형성 등 근본적 스킨케어 인기 -피부에 건강한 수분공급이 필수적 과제

올 한 해 지속된 코로나 19의 확산으로 마스크 착용이 장기화됨에 따라 소비자의 화장품 선택에 도 새로운 움직임이 보이고 있다.

최근 소비자들은 트러블 케어 제품을 찾는데 그치지 않고 피부 컨디션 저하에 따라 근본적인 피부 건강에 도움이 되는 수분, 보습에 대한 관심이 커지고 있다. 특히 피부 본연의 수분, 보습 컨디션에 도움이 되는 NMF 천연보습인자와 같은 스킨케어 제품이 주목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마스크를 착용하게 되면 이산화탄소를 동반한 마스크 내부의 고온 다습한 환경으로 인해 다량 분비되는 땀과 피지, 약해진 피부 면역력 등의 이유로 트러블을 유발하는 경우가 많다고 말한다. 뿐만 아니라 마스크 마찰로 인하여 피부 자극 증가에 따라 피부 건조, 가려움증 등도 발생할 수 있다고 한다. 이와 같은 피부 고민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마스크 착용시간을 줄이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지만 상황적으로 어렵다면 예민해진 피부를 진정시킬 수 있는 기초케어에 신경 쓰는 것을 권장한다.

이에 뷰티 업계에서도 근본적 기초케어에 도움이 되는 저자극 수분라인 출시가 증가하고 있다. 특히 수분, 보습에 집중적으로 기능하는 NMF 천연보습인자 제품에 관심이 커지고 있다. NMF는 Natural Moisturizing Factor의 약자로 피부 속 천연보습인자를 의미한다. 일반적으로 나이가 들수록 NMF의 양은 줄어드는데, 이로 인해 피부가 건조해지고 푸석해지는 현상이 일어난다. NMF 활용 제품은 이러한 기전을 바탕으로 어린아이 본연의 피부 기능처럼 피부의 수분 증발을 막고 수분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움을 준다.

업계 관계자에 따르면 시장에서 현재 인기있는 NMF 앰플, 토너 출시 제품은 ‘48시간 수분 유지력’, ‘보습을 위한 수분막 형성’ 등 피부 본연의 수분 컨디션을 효과적으로 케어 가능한 디마르3의 플루시온 라인 제품으로 마스크 피부고민에 따른 수요뿐만 아니라 습도가 낮아지는 계절 특성과 맞물려 지속적으로 긍정적인 시장 반응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r2yjw@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