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25일 전국 12개 직영서비스센터

2만원 상당의 점검 서비스 무상 제공

전담인력 추가 배치…대기시간 줄여

[르노삼성차 제공]
[르노삼성차 제공]

[헤럴드경제 정찬수 기자] 르노삼성자동차가 추석을 맞아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전국 12개 직영서비스센터에서 ‘2020년 추석맞이 무상점검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서비스는 이동 거리가 긴 연휴를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 운전을 돕고자 마련했다. 방문 고객은 워셔액 무상보충 및 타이어 공기압 체크를 포함해 2만원 상당의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르노삼성차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는 타이어와 에어컨, 오일류 등 일반 점검은 물론 내·외부 라이트, 브레이크 패드·디스크, 엔진 마운트 상태, 등속 조인트 부트 등 36개 항목에 대해 보다 섬세한 관리와 정밀한 진단 결과를 제공한다.

특히 르노삼성차는 이번 서비스 기간 무상점검 전담인력을 추가로 배치해 예약을 하지 않고 방문했더라도 긴 시간 대기하지 않고 서비스를 신속히 받을 수 있도록 해 방문 고객의 편의성을 크게 높일 계획이다.

르노삼성차 김태준 영업본부장은 “이번 추석 연휴는 코로나19로 인해 자가용을 이용하는 고객들이 많아질 것으로 예상된다”며 “일반점검 서비스보다 세분된 프리미엄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하기로 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