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지난 8월 26일, 아시아에서 가장 부유한 여성으로 알려진 중국인 재벌 2세 양후이엔(楊惠妍·39)이 지중해 국가인 키프로스(사이프러스)의 시민권을 취득한 사실이 홍콩 사우스 차이나 모닝포스트(SCMP)에서 보도되어 화제가 되었다.

양후이엔뿐만 아니라 500여 명의 중국인들, 그리고 러시아를 포함한 수많은 서구 국가들의 부호들이 키프로스를 비롯한 제2국가의 시민권 취득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사실은 이미 세계적으로 공공연한 이슈이다.

그렇다면 어떤 방식으로 전 세계의 부호들이 제2국가의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는 것일까?

그 답은 바로 ‘투자이민’, 그리고 ‘시민권 프로그램’에 있다. 키프로스, 바누아투, 세인트 루시아, 터키 등 수많은 국가들은 일정 자금의 투자를 통해 시민권을 발급해주는 이민 프로그램을 운용하며 공통적으로 시민권 신청자에게 별도의 학력, 경력, 어학 등의 조건을 요구하지 않는다는 특징을 가지고 있다.

최근 국내에도 이와 같은 시민권 프로그램에 관한 입소문이 퍼지기 시작하고 있는 지금, 가장 이상적인 시민권 취득 국가는 어디가 있을까?

㈜성공을 이끄는 사람들 MCC의 하지욱 대표는 ‘이상적인 시민권 취득 국가는 신청인의 자산 규모, 시민권 취득 목적, 투자 방법 등 상황과 조건에 따라 크게 상이해 하나의 국가를 지목하기는 무척 어렵다. 하지만 회수가 가능한 부동산 투자를, 비교적 합리적인 금액으로 진행할 수 있는 터키가 매력적인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고 전했다.

터키 역시 투자를 통해 시민권을 발급하는 국가이다. 대표적인 투자 방법은 25만 불 이상의 부동산을 구입하는 것으로 부동산의 구입 용도 및 수량에는 제한이 없어 자유로운 구입이 가능하다.

한편 터키의 이스탄불은 코로나19 사태가 발발하기 이전까지 전 세계에서 가장 많은 관광객이 방문한 10대 도시에 선정되었을 정도로 높은 관광 수요를 보인 도시이자 저평가된 부동산 시장을 가지고 있는 도시이다.

2020년 상반기, 외국인 주택 판매량이 전년 동기 대비 13.8% 증가하는 모습을 보이며 Knight Frank의 리포트에서 지난 8일, 세계 부동산 가격 상승을 주도하는 국가로 지목된 터키는 코로나19 사태를 역행하는 부동산 시장,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있어 가장 기대되는 부동산 시장 중 하나로 손꼽히고 있다.

이에 더해 6개월이라는 짧은 기간 내에 시민권을 취득할 수 있다는 점, 시민권 취득 직후 터키에 거주할 필요가 없다는 점 또한 터키 시민권 프로그램의 장점으로 터키 시민권에 대한 자산가들의 수요는 계속해서 이어질 전망이다.

㈜성공을 이끄는 사람들 MCC는 20년 경력의 이민 전문으로 많은 시민권 승인 경력과 함께 터키 시민권 전문 팀을 구성하여 이스탄불 전역의 부동산을 다루고 있는 기업으로 터키 시민권과 부동산 취득의 1:1 맞춤 상담을 제공하고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MCC의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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