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대구가톨릭대는 지난 3일 교내 교양관에서 이주여성 인권실현 비영리단체인 이주와 가치(소장 고명숙)에 'DCU 희망나눔상자'271박스를 전달했다.
이 희망 상자는 대구가톨릭대 학생들이 기부한 마스크, 손소독제 등의 위생관리 물품과 라면, 통조림 등의 식품이 담겨져 있다.
이번에 전달된 상자는 대구 지역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한부모 이주여성, 난민여성 등에게 배부될 예정이다.
정래곤 사랑나눔봉사단장은 "학생들이 기부한 물품이 어려운 시기를 보내고 있는 사람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본 기사는 헤럴드경제로부터 제공받은 기사입니다.)
kbj7653@heraldcorp.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