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 서병기 선임기자]인스타그램을 후끈 달궜던 이효리의 최고 난이도의 요가 셀카, 웃음만렙 탄생 비화가 전격 공개됐다.
카카오TV 오리지널 디지털 예능 〈페이스아이디(FACE ID)〉가 이효리의 리얼 라이프를 스마트폰 화면을 통해 그대로 공개하는 색다른 컨셉으로 화제를 낳고 있는 가운데, 7일 오후 5시 공개된 2회에서도 이효리의 배꼽잡는 일상을 공개해 또한번 시선을 사로잡았다. 평범한 일상조차 대한민국을 들썩일 정도로 화제가 되는 이효리의 일상이 더욱 가감없이 공개되며 웃음과 재미를 전했다.
이효리는 SNS계정을 삭제하기 전 인스타그램에서 화제를 일으켰던 고난도 요가 사진의 촬영 비하인드를 공개했다. 두 팔로만 땅을 받친 채 물구나무를 서 듯 온몸을 지탱하는 요가 사진을 찍기 위해 이효리가 각고의 노력들을 거치는 과정이 모두 공개됐다. 톱스타도 셀카 한 장을 남기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모습이 친근함을 불러일으켰다. 직접 게시글을 올리고, 댓글들을 살펴보는 등 최근 SNS 중단을 선언한 이효리의 이른바 ‘과거 SNS 사용법’을 낱낱이 엿볼 수 있다. 제작진은 “SNS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는 것을 즐거워하던 이효리의 모습은 물론, 그런 그녀가 SNS 중단을 선언하고 계정을 삭제하는 과정까지 모두 페이스아이디를 통해서 만날 수 있었다”고 전했다.
특히 부캐 ‘린다지’로 화제를 낳았던 이효리는 새로운 요가 부캐 ‘아난다’를 선보이며 또다른 부캐의 눈부신 활약을 예고했다. 요가 중 갑자기 부캐 ‘아난다’로 변신한 이효리는 영상 통화로 ‘이상순 회원님’에게 임신에 좋은, 색다른 요가 동작을 전수하겠다며 도발했다. 럭셔리한 재력과 카리스마를 발산한 린다G와는 또다른, 요가에 심취해 소박하지만 과감한 도발도 서슴지 않는 ‘아난다’다.
〈페이스아이디〉는 스타들이 일상 속에서 사용하고 있는 스마트폰 화면을 그대로 공개, 스마트폰을 통해 보는 그들의 소소한 일상을 담은 신개념 모바일 라이프 리얼리티다. 첫 주자로 나선 이효리는 총 4회에 걸쳐 솔직 유쾌한 리얼 라이프를 공개할 예정이다. 스타 본인 소유의 스마트폰을 사용하는 그대로 화면 녹화하는 참신한 방법의 촬영기법을 통해 마치 스타의 스마트폰을 직접 들여다보는 느낌으로 색다른 재미를 전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