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구청장 정순균)는 코로나19와 수해로 어려움에 처한 농가를 위해 ‘추석맞이 온라인 직거래장터’를 열고 오는 17일까지 사전주문을 받는다고 7일 밝혔다.
지난달 집중호우로 큰 피해를 입은 경상남도 하동군과 전라남도 화순·영광군을 비롯해 강남구 자매결연 도시 등 총 48개 지자체가 참여한다. 한우와 배·사과 등 제수용품과 굴비 등 지역 특산물을 시중보다 5~20% 저렴하게 살 수 있다. 구매 희망자는 구청 홈페이지(gangnam.go.kr) 또는 22개 동주민센터에 비치된 안내문에서 품목을 참고해 구청 지역경제과(02-3423-5513) 또는 관할 동주민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된다. 한지숙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