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 9900원에 3만원 상당 상품
매달 달라지는 구성으로 재미 ↑
[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코로나19 영향으로 온라인 장보기가 활발해지면서 식품 제조사들이 구독(정기 배송) 서비스를 앞다퉈 선보이고 있다. 이 가운데 롯데푸드도 공식 온라인몰을 통해 구독 서비스를 새롭게 내놨다.
롯데푸드는 공식 온라인몰 ‘롯데푸드몰’에서 ‘이.달.먹(이 달엔 뭐 먹지)’ 구독 서비스를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는 정상가 3만원 상당의 롯데푸드 제품들을 월 9900원 구독가에 즐길 수 있는 서비스다. 매달 택배를 통해 그달의 신제품과 베스트 제품이 담긴 박스를 받을 수 있다. 매월 다른 구성의 롯데푸드 제품을 집에서 편하게 받아볼 수 있다는 점에서 편의성과 재미 요소가 크다. 따로 제품을 구매할 때보다 약 7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다는 것도 장점이다.
1차 구독 서비스는 9월부터 11월까지 총 세 달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우선 9월엔 ‘추석맞이 건강선물’ 콘셉트의 제품이 배송된다. 건강한 단백질 생활습관을 도와주는 ‘닥터 액티브’ 1통과 ‘쾌변 생유산균’ 10포, 그리고 제품과 물을 섞어먹기 편리하도록 쉐이크 통이 증정된다. 10월에는 ‘신상 매운맛 제품’과 ‘이태리 대표음식’을, 11월에는 ‘뜨끈한 국물’과 ‘반찬 걱정 끝’을 힌트로 하는 제품이 배송될 예정이다.
이번 구독서비스는 판매가 완료될 때까지 롯데푸드몰을 통해 신청을 받는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100명이다. 이용료는 월 9900원이며 3개월분을 선결제하는 방식이다. 제품은 9월부터 11월까지 넷째주 수요일마다 발송된다.
롯데푸드는 이후 소비자 반응에 따라 구독 프로그램을 추가적으로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롯데푸드 관계자는 “이번 ‘이.달.먹’ 구독 서비스는 집까지 편리하게 먹거리를 배송받고 싶을 때, 더욱 저렴하게 롯데푸드 제품들을 구하고 싶을 때 이용할 수 있는 좋은 이벤트”라며 “좋은 제품들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준비된 이번 구독 서비스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