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코로나19로 콘서트가 취소되고, 팬들과의 만남이 어려워진 아이돌 그룹들의 온라인 행보가 활발해지고 있다. 온라인 콘서트와 팬미팅을 활발히 열며 전 세계 팬들과 소통하기 위해 분주히 움직이고 있다.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오는 19일 오후 10시 온라인 콘서트를 개최한다.
더보이즈 소속사 크래커 엔터테인먼트 측은 “더보이즈가 오는 9월 19일 오후 10시, 첫 온라인 콘서트 ‘리얼(RE:AL)’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더보이즈는 Mnet ‘로드 투 킹덤’ 최종 우승을 차지한 이후, 코로나 19로 팬들과 직접 만나 소통하기 어려운 상황을 대신해 ‘비대면’ 온라인 공연을 개최하고 국내외 팬들과 소통을 이어갈 계획이다.
소속사 측은 “많은 분들이 더보이즈와의 만남을 기다려 주신 만큼 더욱 남다른 공연이 될 것”이라며 “더욱 완성도 높고 특별한 무대로 글로벌 팬들에게 잊지 못할 추억을 선사하겠다”고 소개했다.
더보이즈의 온라인 콘서트는 이베이 재팬과 ㈜지니그라운드가 공동 주최, 구구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매를 시작했다.
가수 우즈(WOODZ, 조승연)도 온라인 콘서트를 계획 중이다.
위에화엔터테인먼트는 “우즈가 오는 9월 27일 첫 번째 온라인 콘서트 ‘2020 우즈 : 낫 저스트 어 콘서트- W 박스(2020 WOODZ : NOT JUST A CONCERT – W BOX)’를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코로나 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팬들과 직접 만나지 못하는 아쉬움을 달래고자 계획됐다.
그룹 베리베리는 데뷔 후 첫 팬미팅을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소속사 젤리피쉬 엔터테인먼트는 베리베리가 오는 20일 오후 8시 네이버 브이라이브 팬쉽(V LIVE FANSHIP) 채널을 통해 첫 번째 팬미팅 ‘베러다이스(VERRERDISE)’를 연다고 말했다.
베리베리는 첫 팬미팅인 만큼 다양한 코너를 준비 중이라고 소속사 관계자는 귀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