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박대성 기자] 광주상공회의소(회장 정창선)는 광주광역시와 공동으로 2020년 광주형 일자리 인증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5일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은 지역내 중소기업이 대상으로 광주형일자리 4대 의제(적정임금, 적정노동시간, 노사책임경영, 원·하청관계개선) 중 2개 의제 이상(노사책임경영 필수)을 실행하면서 질 좋은 일자리를 만드는데 노력한 기업을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인증기업으로 선정된다.
선정된 인증기업은 종업원 수에 따라 2000~8000만원의 인증 지원금이 차등 지급되며, 이와 별도로 15종의 금융, 세제, 행정적인 인센티브가 제공될 예정이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광주형일자리 인증사업은 매일유업 광주공장, 해태제과 광주공장 등 총 9개사를 선정한 바 있다.
광주상의 관계자는 “광주형일자리 인증기업을 발굴해 노사상생 협력을 바탕으로 기업의 경쟁력 제고와 질 좋은 일자리 창출을 통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선순환 구조가 확산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자세한 사항은 광주상의 홈페이지(www.gjcci.or.kr)나 협력사업본부(062-350-5891)로 문의해야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