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김천시는 1일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격상에 따른 종교지도자 간담회를 가졌다.
이날 간담회에는 문사무엘 김천기독교총연합회장, 박병래 천주교대구대교구김천지역대표, 적인 김천불교사암연합회장이 참석했다.
김천시는 2단계 격상에 따른 실행 내용을 설명한 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예배, 미사, 법회 등 종교 활동에 대한 방역지침 준수에 협조를 요청했다.
문사무엘 김천시기독교총연합회장은 “각종 종교 활동을 비대면 또는 50인 미만으로 제한해 진행하고 방역수칙을 적극 이행 하겠다”고 밝혔다.
또 박병래 천주교대구대교구김천지역대표는 “평일 및 주말 미사를 오는 6일까지 전면 취소한다”고 말했다.
적인 불교사암연합장도 “2일 예정 된 백중행사를 최소 인원으로 축소해 진행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종교 단체 대표들은 한결같이 김천시의 방역 지침에 적극 협조하겠다는 의견을 모았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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