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터 클리어' 마쿠아케에서 6천만 원 펀딩 달성

[헤럴드경제] 글로벌 펀딩 에이전시 세토웍스(대표이사 조충연)는 최근 일본 마쿠아케에서 종료한 크라우드 펀딩에서 한국 벨르 일레인의 초강력 접착 테이프 “몬스터 클리어 겔”이 목표 대비 3,624%, 약 6천여만 원의 펀딩 실적을 거두어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강력한 접착력과 탈착 후 자국이 남지 않는다는 강점을 지닌 몬스터 클리어 겔 프로젝트는 글로벌 펀딩 에이전시인 세토웍스가 국내 중소기업을 발굴하여 직접 기획 펀딩한 제품이다.

몬스터 클리어 겔 프로젝트를 기획한 이시내 세토웍스 일본 펀딩 팀장은 “크라우드 펀딩은 제품의 해외 진출을 시작하기에 가장 적합한 방식"이라며 “한국에서 크라우드 펀딩을 진행한 적이 없더라도 매력적인 제품을 가지고 있다면 세토웍스와의 협업을 통해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에 도전할 수 있다.”고 말했다.

조범진 세토웍스 G펀딩 커머스 그룹장은 “글로벌 펀딩 성공에는 좋은 제품과 더불어 현지 문화에 어울리는 스토리텔링, 펀딩 시기, 배송방법, CS 등 다양한 요건을 고려해야 한다”며 “최근 코로나 등 국제적 이슈로 인해 신제품과 혁신 제품의 해외 홍보와 판매가 위축되고 있어 많은 기업이 글로벌 크라우드 펀딩에 관심을 가지고 있다”고 말하고 “이러다 보니 펀딩 스케쥴이 점점 늦어 지고 있다는 점을 메이커가 계산하여 해외 펀딩을 계획하고 있는 메이커(기업)이라면 전문 에이전시와 함께 충분한 준비와 여유를 갖고 펀딩을 시작하는 것이 단 한번 뿐인 펀딩 성공 확률을 높이는 지름길”이라고 조언 했다.

세토웍스는 국내에서 유일하게 미국, 일본, 중국, 대만, 한국 등 5개국 펀딩을 원스톱으로 진행 가능한 컨설팅 기업으로 올 상반기에만 약 20억원의 펀딩, 수출 실적을 기록한 대표적 글로벌 펀딩 에이전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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