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00억원 모집에 4800억원 받아
[헤럴드경제=이호 기자] 롯데물산이 롯데지주에 이어 회사채 수요예측서 흥행에 성공했다.
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롯데물산은 3년물로 700억원 모집에 3600억원, 5년물로 400억원 모집에 1200억원으로 총 1100억원 모집에 4800억원의 자금을 받았다.
앞서 롯데물산은 마이너스(-) 20베이시스포인트(bp)에서 60bp의 금리밴드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3년물은 10bp, 5년물은 32bp에 완판됐다.
증권사 관계자는 "롯데물산에 대한 우려가 다소 있었지만, 다행히 미매각 없이 수요예측이 마무리 됐다"며 "금리밴드에서 마이너스 영역이 없는 것이 아쉽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