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스크제조 전문기업 ㈜P&K(피앤케이, 대표 김동선)가 국내에 초대형 공장을 설립했다.

P&K는 충남 천안시 성환읍에 18000평 부지에 3개동 7200평의 마스크 제조 공장시설을 확보해 9월 시험 가동을 통해 N95, KF94 마스크의 제조 생산을 시작한다.

10월부터 본격 양산체제에 돌입, 순수 한국산 원료와 기계를 가동해 N95 마스크 연간 6억장, KF94 마스크 연간 15억장 생산 규모 N95 마스크를 생산한다. N95는 이미 국내 산업 현장 사용 계약을 맺은 가운데 KF94 마스크는 해외 수출 계약이 성사되고 있다.

P&K 마스크 생산 공장은 전 시설이 자동제어 클린룸이 설치되어 있으며 온도, 습도 제어장치를 비롯해 최고의 위생 안전시설을 갖췄다.

김동선 대표는 “원료부터 마스크 생산하는 기계에 이르기까지 모두 최첨단 기술이 집약된 한국산 자동 공정 기계로 위생적으로 생산된다”며 “수백명에 이르는 지역 고용 창출 효과도 기대된다”고 밝혔다.

현재 해외에서는 한국산 마스크에 대한 제품력과 성능에 대한 신뢰도가 높게 형성된 가운데 P&K에도 해외 바이어들의 구매 요청이 잇따르고 있는 것으로 전했다.

이어 김동선 대표는 “마스크 제조에 사용되는 모든 원료는 품질이 인증된 한국산 제품만을 고집할 것”이라며 “코로나19 시대를 함께 이겨나가기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 사회와 상생 발전을 모색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