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비 전액 무료 지원.. 비대면 업종 여성취업 활성화 도모
[헤럴드경제] 코로나19 팬데믹은 사회 전반에서 언택트(비대면)의 수요가 급증하는 변화를 가져왔다. 이에 조달시장에서 직접적인 대면 없이도 인터넷을 통해 물품조달과 시설공사 입찰을 진행할 수 있는 ‘전자입찰’ 분야 종사자도 미래 유망직종으로 떠오르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서울특별시동부여성발전센터(대표 최선희)는 케이비드(K-BID)와의 협력 속에 2020 강동구청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K-BID 전자입찰 전문인력 양성과정’을 개설, 이달 3일까지 교육생 모집을 실시하고 있다.
교육 대상은 전자입찰 분야의 분석사 및 텔레마케터로 취업을 희망하거나, 비즈니스 마인드를 갖춘 전자입찰솔루션분야 예비 사업자를 희망하는 여성이다. 9월 14일부터 11월 6일까지의 일정으로 △전자입찰 이론∙실무(48시간) △취업교육∙특강∙멘토링(72시간) △현장탐방∙워크샵(20시간)의 커리큘럼이 구성됐다.
본 교육 과정은 교육생 개인 부담 없이 교육비가 전액 무료로 지원되며, 모든 과정을 수료하게 되면 내부평가 및 면접심사 단계를 거쳐 케이비드㈜ 본사 및 지점과 회원 관계사로 분석사 및 텔레마케터 등으로 정규직 취업을 할 수 있는 기회가 제공된다.
서울특별시동부여성발전센터 관계자는 “‘K-BID 전자입찰 전문인력 양성과정’은 전자입찰 이론과 실무부터 다양한 특강, 멘토링 그리고 워크샵 등을 통해 전자입찰 분야의 전문인력을 양성한다”며 “전자입찰 분야로 종사하고자 했던 여성들에게 단순 교육에서 그치지 않고 취업 연계까지 되는 좋은 기회”라고 설명했다.
한편 해당 교육과정의 신청은 이달 3일까지 이메일 접수 및 방문 접수로 가능하며, 서류 심사를 거쳐 9월 8일 면접 심사 후 9월 10일 최종 교육 선정자를 개별 통지로 발표할 예정이다. ‘K-BID 전자입찰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특별시동부여성발전센터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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