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넷·메가엠디 20% 웃도는 상승폭 기록

27일 오전 광주 북구 두암중학교 출입문이 굳게 닫혀있다. 이날 두암중학교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교직원 40여명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온라인 학습 기간이어서 학생 접촉자는 없었다. 연합뉴스
27일 오전 광주 북구 두암중학교 출입문이 굳게 닫혀있다. 이날 두암중학교 교사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교직원 40여명이 진단 검사를 받고 자가격리에 들어갔다. 온라인 학습 기간이어서 학생 접촉자는 없었다. 연합뉴스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27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일 확진자 수가 400명을 넘기는 등 재확산 추세가 급격해지자 온라인 교육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YBM넷과 메가엠디가 20%대 상승률을 기록했고, 청담러닝과 아이스크림에듀는 10%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상승세가 가장 도드라지는 교육주는 YBM넷이다. YMB넷 주가는 이날 장중 1만315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에 도달했다. 이날 주가는 1만550원으로 출발한 뒤 장중 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 발표 이후 상승폭을 대폭 키웠다.

메가엠디 주가도 이날 장중 6200원까지 치솟으며 상한가 6330원 목전까지 올랐다. 메가엠디 주가는 이날 4960원으로 출발한 뒤 하루만에 앞자리를 두차례 갈아치웠다.

오후 3시 현재 청담러닝(16.11%), 아이스크림에듀(12.44%) 등도 10%대 상승률을 기록 중이다.

같은 시각 씨엠에스에듀(9.34%), 메가스터디(9.21%), NE능률(6.36%), 비상교육(5.24%), 메가스터디교육(4.59%) 등이 줄줄이 상승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