링네트·알서포트 역대 최고가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27일 코로나19(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 일 확진자 수가 400명을 넘기면서 재택근무 관련 종목들이 일제히 상승세다. 링네트, 알서포트 등 재택근무 관련주는 이날 상한가에 도달했다.
알서포트 주가는 이날 장중 최고가 1만9550원을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가와 상한가를 동시에 찍었다. 알서포트는 원격 소프트웨어 개발 및 공급 사업 기업으로 코로나19 기간동안 재택근무로 인해 원격근무 수요가 늘어나며서 수혜주로 부상했다.
링네트 주가도 이날 장중 7910원을 기록해 상한가에 도달했다. 역대 최고치 기록도 동시에 갈아치웠다. 링네트는 IPT, 홈네트워킹, 영상회의 솔루션 등 재택근무 관련 사업을 진행하는 업체다.
이날 NI(네트워크통합) 관련 종목들 전반이 뚜렷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에스넷 주가는 이날 오후 1시 55분 전장대비 8.38%오른 7100원을 기록했다. 한일네트웍스 주가도 같은 시각 전장대비 7.14% 상승한 4800원을 기록 중이다. 오파스넷(5.19%), 오픈베이스(3.67%) ,콤텍시스템(3.44%) , 인성정보(2.13%), 누리텔레콤(0.16%) 등도 일제히 상승세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 여파로 대기업들이 속속 재택근무 체제에 돌입하면서 관련 주가가 상승하는 모양새다. 이날 삼성전자도 9월 한 달 간 재택근무 시범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