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영천)=김병진 기자]경북 영천시는 지역 관광명소 9곳을 '2021 영천 9경(景)'으로 선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은해사, 임고서원, 보현산천문대, 치산관광지, 보현산댐집와이어,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영천댐 벚꽃 백리길, 영천 한의마을, 별별미술마을 등이다.

이번 9경은 문화·예술단체, 향토학자, 문화관광해설사 등 자문을 받아 후보군을 정했으며 시민과 관광객, 공무원 등 설문조사를 통해 선정됐다.

시는 9곳 명소를 SNS, 블로그, 홈페이지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하고 9경을 배경으로 한 사진 공모전 등도 열 예정이다.

또 9경에 스토리를 입혀 힐링 음식과 힐링 체험을 연계한 테마상품을 개발키로 했다.

영천시 관계자는 "2021년은 코로나가 종식돼 마음껏 여행을 즐길 수 있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관광 트렌드 변화에 발맞춰 특색 있는 관광자원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알리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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