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영주시가 25일 코로나19 재확산에 따른 사회적 거리 두기가 2단계로 격상됨에 따라 공공 실내체육시설과 고위험 단체운동(GX류) 민간체육시설에 대해 운영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지역사회 감염의 확산방지와 시민들의 안전을 위해서다.
영주시는 지난 23일 선제적으로 실내 공공체육시설인 국민체육센터, 실내수영장, 생활체육관, 시민탁구장, 광복체육관에 대해 운영을 중단한 바 있다.
24일부터는 민간체육시설 중에서도 고위험시설로 분류된 줌바, 스피닝 등 실내 집단운동시설도 운영중단을 독려했다.
시는 휴장기간 동안 방역 과 소독작업을 철저히 해 코로나19 확산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코로나19의 지역사회 감염이 지방으로도 점차 확산하고 있어 심각한 위기에 직면해 있으며 그 어느 때보다도 비상한 각오와 신속하고 과감한 조치가 불가피한 상황이다“며 ”지금 시점이 2차 대유행의 갈림길이라는 사실을 인식하고 행사?모임 등을 최대한 자제하며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켜 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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