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패션 쇼핑앱으로 잘 알려진 ‘에이블리’가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위협에도 뚜렷한 성장세를 보이며 누적 다운로드 수 1,500만을 돌파했다.
이는 지난 2020년 3월, 누적 다운로드 수 1,000만을 달성한지 5개월 만의 기록이다. 코로나 등 어려운 성장 여건에도 불구하고 꾸준히 신규 유저를 이끌어낼 수 있던 것은 사용자 중심의 차별화 서비스가 긍정적으로 작용한 덕분이다.
에이블리코퍼레이션은 국내 사상 처음으로 셀럽 마켓 모음앱인 ‘에이블리’를 출시했다. 또 패션 쇼핑앱 최초로 빅테이터 기반의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제공하며 사용자의 편의성을 확대하고 있다.
최근에는 유명 크리에이터와 콜라보를 통해 다양한 패션 정보를 제공하는 한편, 앱 내 스타일 탭을 기반으로 상품 후기 영상 콘텐츠를 제공하며 1030세대를 아우르는 필수 쇼핑앱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는 중이다.
에이블리는 2018년 3월 런칭 후 약 2년 반만에 △ 누적 거래액 3,000억원 △ 누적 입점사 1만 △ 2020년 MAU 1위를 기록하며 놀라운 성장세를 보였다. 특히, 지난 7월에는 중기부에서 주관하는 '예비유니콘 특별보증' 지원기업으로 최종 선정되며 기업가치 1조원 이상 기업으로 도약할 가능성을 입증했다.
강석훈 에이블리코퍼레이션 대표는 “이번 2020년 하반기 중 개인화 추천 서비스를 고도화하고 패션 상품 외 다양한 상품군으로의 ‘카테고리 확장’ 전략에 집중할 계획이다. 카테고리 확장을 통해 여성 사용자의 패션 라이프스타일 데이터를 취합해 개인화 추천 기술 및 사용자 편의성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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