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스포츠팀] 초고속 카메라로 촬영된 영상은 실전에서 투어 프로들이 한 ‘진짜 스윙’입니다. 초고속 슬로모션 영상을 통한 섬세한 스윙 동작을 감상하시기 바랍니다. <편집자>
올 시즌 미국프로골프(PGA)투어 페덱스컵 포인트 2위는 WGC 페덱스세인트주드인비테이셔널에서 시즌 3승을 거둔 저스틴 토마스(미국)이고 5위는 메이저 대회인 PGA챔피언십에서 시즌 2승을 거둔 콜린 모리카와(미국)다. 두 선수는 더노던트러스트가 열리기 전까지 1,2위였으나 첫 대회에서 더스틴 존슨(미국)이 우승하면서 포인트가 반영돼 순위 하락을 이뤘다. 이들은 이번 주 미국 일리노이 올림피아필즈로 장소를 옮겨 두 번째 플레이오프 대회인 BMW 챔피언십에 출전한다. 두 선수 모두 뛰어난 볼 스트라이킹 능력을 가지고 올해 페덱스컵 트로피를 잡기 위해 달려가고 있다.
두 선수의 드라이버 샷 스윙을 지난해 제주도 클럽나인브릿지에서 열린 더CJ컵에서 촬영했다. 토마스가 호쾌하면서 빠른 스윙 스피드를 가진 장타자라며 모리카와는 비거리는 길지 않지만 정교하고 정확하게 샷을 하는 안정된 스윙을 가졌다. [촬영, 편집= 박건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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