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급 방역 조치…근무층 하루 폐쇄”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연합]
SK하이닉스 이천 사업장 [연합]

[헤럴드경제=뉴스24팀] SK하이닉스[000660]의 경기 이천사업장 직원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아 비상이 걸렸다.

20일 업계에 따르면 SK하이닉스 이천캠퍼스 R&D센터에서 근무하는 사무직 직원 A씨가 이날 확진돼 회사는 긴급 방역 조치를 시행했다.

A씨는 18일 회사에 출근한 뒤 19일 증상이 있어 출근하지 않고 검사를 받았다. 현재 증상 발현 2일 전부터 역학조사가 진행되고 있다.

SK하이닉스는 동선이 겹치는 구성원을 격리 조치했고 A씨가 근무했던 건물의 해당 층은 하루 동안 폐쇄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