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시·도 교육청 및 교육대학원과 전문 교사 양성

교육대학원 석사과정서 현직 교사 재교육 방식으로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열린 '2020 충청북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
유은혜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0일 오후 청주시 흥덕구 오송첨단의료산업진흥재단에서 열린 '2020 충청북도 지자체-대학 협력기반 지역혁신 플랫폼 간담회'에 참석해 발언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교육당국이 향후 5년간 인공지능(AI) 융합 교육 전문교사 5000명을 양성한다.

교육부는 시·도 교육청, 교육대학원과 함께 올해 9월부터 5년간 AI 융합 교육 전문교사 5천명을 양성한다고 23일 밝혔다.

교육대학원의 석사학위 과정을 통해 해마다 현직 교사 1000명씩을 뽑아 재교육하는 방식으로 이뤄진다. 학위 과정은 교사 자격을 주는 '교사 양성 과정'인 아니며, 현직 교사 재교육 과정이다.

올해는 상반기에 시·도 교육청 추천을 통해 교사 1046명이 대상자로 선발됐다. 이들은 오는 9월부터 교육대학원에 신설된 AI 융합 교육 과정을 통해 인공지능의 교육적 활용, 인공지능과 교과 융합, 인공지능 활용 수업 설계 등 과목을 수강하게 된다.

교육부는 연구·지원센터를 통해 38개 교육대학원의 우수 모델을 발굴하고 학점 교류도 추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