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 8개 부문 34개 직무에서 경력직 특별채용 진행 - 직무 전문성 교육과 성과 보상, 워라밸 복리후생 제도로 업무 몰입 환경 조성
[헤럴드경제] 종합금융 플랫폼 이상투자그룹(대표이사 이상우)이 경력직 특별채용을 강화한다. 증권정보제공업계 1위 기업에 안주하지 않고 신사업 진출 등 미래 지속가능 성장을 위해 인재경영에 박차를 가한 것으로 풀이된다.
이상투자그룹은 이번 경력직 특별채용을 통해 모기업을 비롯하여 자회사인 이상투자자문, 이상빌딩부동산중개법인, 이상스마트팩토리, 이상미디랩의 전 직군에 걸쳐 인재를 확보한다는 방침이다. 채용 포지션은 ▲기획·전략 ▲주식 애널리스트 ▲경영지원 ▲출판·편집·디자인·마케팅 ▲IT개발 ▲부동산 ▲영업·영업관리 등 총 8개 부문 34개 직무이며, 경력 1년 차부터 팀장급까지 폭넓게 영입한다.
이번 채용에서 눈여겨볼 대목은 이상투자그룹만의 우수직원 특별채용 시스템 도입이다. 주요 골자를 살펴보면, 경력직 인재가 원하는 업무환경 및 조직구성을 기업 차원에서 세팅해주는 지원 정책과 직전 연봉 대비 최대 100% 한도 내 처우를 협상하는 정책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울러 경력직 입사자에게는 ▲직무 전문성 향상 교육, ▲성과에 따른 보상, ▲워라밸 보장을 위한 복리후생 제도 등 크게 3가지 분야에서 입체적인 지원이 이뤄진다. 직원이 업무에 몰입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 데에 중점을 두는 인재경영 원칙에 따른 것이다.
이상투자그룹의 이 같은 행보에 대해 업계에서는 코로나19 사태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상당히 공격적인 인재 확보 전략을 펼치고 있다는 평가다. 실제로 대한상공회의소가 최근 국내 기업을 대상으로 실시한 고용 조사 결과, 40%가량의 기업이 고용 조정 상황에 놓였다고 밝혀 대다수 기업이 하반기 채용을 포기하거나 대폭 축소할 방침을 세운 것으로 전해졌다. 이와는 대조적으로 이상투자그룹은 늘어나는 조직 규모에 발맞춘 신사옥 확장 이전을 내년 1월 완료할 예정이다.
이상투자그룹 채용 담당자는 “이상투자그룹은 금융, 부동산, IT, 미디어 영역 간 시너지를 일으키고 있는 그룹으로서, 새롭게 도전하고 빠르게 성장해나가길 원하는 청년들에게 최적의 회사”라면서 “’동학개미운동’ 등 재테크 붐 속에 기회의 장으로 떠오른 증권정보 업계에서 역량을 펼칠 인재들의 지원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공개 채용 모집 관련 자세한 사항은 이상투자그룹 홈페이지 및 채용정보 전문 사이트 ‘사람인’과 ‘잡코리아’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31일까지 모집한다. 19일 기준 채용 집계 결과 지원자 수는 1,800명을 넘어선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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