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어 패키지, 클린 에어, 홈 오피스형 평면 등 선보여

이달 개관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의 분양 홈페이지서 공개

홈 오피스형 인테리어 예시[롯데건설 제공]
홈 오피스형 인테리어 예시[롯데건설 제공]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롯데건설(대표이사 하석주)이 코로나로 인해 변화된 라이프 스타일과 소비문화를 반영한 롯데캐슬만의 새로운 주거공간 ‘AZIT3.0’를 선보인다.

롯데건설은 소비자들이 코로나 사태를 겪으면서 위생, 안전,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과 함께 더욱 깨끗하고 안전한 집을 원하게 됐다고 분석했다. 포스트코로나 시대의 집이 갖추어야 할 기능인 ‘Safety Home(안전한 집)’, ‘All in Home(모든 것을 할 수 있는 집)’, ‘Unique Home(취향대로 할 수 있는 집)’을 올해의 주거 트렌드로 선정했다.

이 새로운 주거공간을 AZIT3.0로 이름 붙였다. AZIT는 실내안전, 알찬수납, 맞춤상품, 인테리어스타일 4가지 측면에서 단위세대 컨셉을 정의한 인테리어 타이틀이다. 안락하고 안전하며 거주자의 취향에 꼭 맞는 ‘집’ 그 이상의 가치를 가진 나만의 아지트를 뜻한다. 지난 2017년 첫선을 보인 이후 더욱 진화했다.

첫 번째는 건강과 위생에 특화된 빌트인 가전 상품인 퓨어 패키지(Pure Package)다. 의류관리기와 살균기, 수납장으로 구성되어 의류와 소지품을 위생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한 특화상품이다.

이어서 환기에 특화된 클린 에어 시스템(Clean Air System)을 도입한다. 현관 천장에 설치된 에어샤워기와 신발장에 설치된 진공 청소 툴셋으로 옷에 묻은 먼지를 제거할 수 있다. 또한, 헤파 필터가 장착된 전열 교환기가 방마다 있어 실내의 오염된 공기를 배출하고 외부의 신선한 공기를 공급해줌으로써 더욱 쾌적한 실내 환경을 유지할 수 있다.

재택근무와 온라인학습으로 인한 침실과 업무공간, 학습공간 분리에 대한 니즈를 반영한 홈 오피스형 평면도 추가했다. 안방과 연계된 대형 드레스룸에 책상과 책꽂이형 선반, 서랍으로 구성된 시스템 가구를 접목해 서재 및 업무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슬라이딩도어를 설치해 시각적 개방감과 차단을 동시에 추구한다.

또, 고객의 취향을 반영할 수 있도록 더욱 다양해진 공간, 가구, 가전, 마감 선택형도 있다. 호텔 라운지를 연상케 하는 패브릭씨트 판넬과 대형 복도 타일, 편안한 분위기의 거실 간접조명으로 구성된 거실 스타일업 패키지를 통해 고급스러운 라운지형 거실을 꾸밀 수 있다. 바닥마감재 선택형, 욕실 타입 선택형(84㎡이상 욕조/샤워부스 선택형), 주방 스타일업 패키지, 프리미엄 주방가전(식기세척기, 와인 냉장고 등), 붙박이장 선택형 등을 추가했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AZIT3.0은 이번 달 개관 하는 ‘신동탄 롯데캐슬 나노시티’의 분양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면서 “이후 분양하는 모든 사업장에 적용될 것이고, ‘클린 에어 시스템(Clean Air System)’과 ‘거실 스타일 업 패키지’는 전 가구에, ‘퓨어 패키지(Pure Package)’와 ‘홈 오피스형 평면’ 등은 타입별 특이 사항에 맞게 적용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