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본시장의 자사주 이슈 집중 점검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한국증권학회와 에프앤가이드가 자사주 관련 공동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에프앤가이드는 19일 자기주식의 취득 및 처분과 관련된 회계처리와 상법 상의 이슈를 점검하고, 자본시장에서의 왜곡현상 등을 실증적으로 분석하여 제도 개선의 방향을 모색하기 위한 학술심포지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해당 심포지엄은 15일 오후 3시 여의도 전경련회관 3층 다이아몬드홀에서 열린다.
1부의 자사주 관련 주제발표는 김우진 서울대 교수와 최영수 한국외대 교수가 담당한다. 금융투자업계와 정책당국, 학계에서 전문가가 참석한 심층적인 패널토론도 진행한다. 자사주 관련 상법 이슈, 자사주 처분/소각 실증분석, 자사주 포함 관행 등이 시가총액과 주당 지표, 주가지수 및 요인 모형에 미치는 영향으로 구성된다.
2부에서는 에프앤가이드가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개발한 새로운 지표를 소개한다. 해당 지표는 금융위기를 판단하기 위해 개발됐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