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 예천동 지상 최고 25층, 총 861가구 규모
3.3㎡당 960만원대…2022년 12월 입주 예정
[헤럴드경제=민상식 기자] 대우건설은 충남 서산시 예천동 480-1번지 일원에서 ‘서산 푸르지오 더 센트럴’을 분양 중이다.
이 단지는 지하 2층, 지상 최고 25층, 10개 동, 전용면적 69~99㎡, 총 861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분양가는 3.3㎡당 평균 964만원대로 책정됐다. 계약자의 자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계약금 10%를 2회 분납, 1차 1000만원 정액제로 진행된다. 비규제 단지로 계약금(10%) 납부시 분양권을 무제한 전매할 수 있다.
단지는 남향 및 판상형 위주로 배치해 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했다. 동간 거리가 넉넉해 각 가구별 조망과 일조권도 좋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대부분 타입에 4베이(Bay) 신평면을 적용했고, 전용면적 69㎡에는 수납공간을 특화한 3베이가 적용됐다.
단지 입구부터 지하주차장, 각동 출입구, 엘리베이터, 가구 내부까지 5개 구역의 공기질을 관리하고, 미세먼지를 저감하는 ‘5ZCS(Five Zones Clean air System)’ 청정시스템도 적용한다.
롯데마트와 하나로마트가 가깝고, CGV서산, 해든아트홀 등 문화시설 이용이 편리하다. 서산시청과 대전지방법원, 서산보건소, 소방서, 경찰서 등 관공서도 인근에 위치한다.
단지 바로 옆에 서남초와 서남초병설유치원이 위치해 도보통학이 가능하다. 예천초를 비롯해 서산중, 서산여중·여고, 석림중, 서산중앙고 등 초·중·고교가 가깝다.
서해안고속도로 서산 IC, 해미IC를 통한 수도권 및 광역 이동이 수월하며, 32번 국도, 29번 국도, 동서간선도로를 통한 당진, 태안, 홍성 등 인근 지역 접근성도 좋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서산의 대표 주거지인 예천동에서 6년만에 공급되는 대형사 브랜드 아파트로 합리적인 가격대에 공급돼 관심을 나타내는 실수요자가 많다”고 말했다.
견본주택은 예천동 469번지(서남초교 옆)에 마련됐다. 입주는 오는 2022년 12월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