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대구경북=김성권 기자]경북 봉화군은 다음달 4일까지 제15회 봉화 군민상 후보자를 접수한다.
봉화 군민상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 등을 몸소 실천하며 봉화군의 명예를 빛나게 하거나 지역 사회 발전에 이바지한 개인이나 단체에게 매년 주고 있다.
시상은 지역개발, 봉사·효행, 문화·체육, 농·축·산업, 애향등 총 5개 분야다.
추천대상은 봉화군에 거주하거나, 등록기준지를 봉화군에 두고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
후보자 추천에는 소재지 읍·면장 또는 군단위 기관단체장의 추천을 받아야 하며 이력서, 공적조서, 명함판 사진 및 기타 공적을 증빙할 수 있는 자료를 구비해야 한다.
후보자에 대해서는 봉화군민상 심사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오는 10월 송이축제 개막일에 시상한다.
자세한 내용은 군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나와 있다.
1993년부터 시작된 봉화군민상은 지금까지 26명이 상을 받았다.
ks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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